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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감염 20%까지 증가…10월부터 시작되는 추가접종 시행계획

화이자 추가접종 시 감염 예방효과 11.3배↑, 중증화 예방효과 19.5배↑60세 이상 고령층 및 그 외 고위험군부터 사전예약 시작중대본 “돌파감염 20.8%까지 증가…초기 접종자의 백신 효과가 감소한 것”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접종 완료 후 돌파감염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접종 효과 감소 등에 따라 추가접종 필요성이 높아진 바, 백신 예방효과를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10월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화이자 백신의 추가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추가접종군은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높았으며, 중증화 예방효과는 19.5배 높았다. 또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군이 기본 접종한 대상군에 비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고,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관찰됐다.

백신 예방효과를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10월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현재 주요 국가 중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후 약 6개월 경과 시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며,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이었던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먼저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지난 5일(월) 20시부터 실시됐다. 사전예약을 먼저 시작하는 대상은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및 노인시설 거주·종사자가 대상이며, 예약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접종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접종은 10.25(월)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으로 실시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이 “추가접종은 일반적으로 기본접종 완료 6개월 경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나, 일부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기본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통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효과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면역저하자는 10.18(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기본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사람은 11.1(월)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첫째 주 8.6%였던 돌파감염의 비중이 넷째 주 20.8%까지 증가하며 초기 접종자의 백신 효과가 감소한 것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가접종 시행계획 안내

자료 =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