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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알려주는 '면역력 높이기', 2가지만 기억하세요!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코로나19 장기화에 면역력 강화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면역력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오정석 약사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리 몸의 장내 환경과 활성산소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장 건강을 관리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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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보충하기장에는 면역 세포의 70%가 모여있다. 결국 장내 세균을 잘 관리하는 것이 면역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장이 약해졌을 때는 각종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쉽다. 일반적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가 장 점막으로 침투하는데, 이때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장에 좋은 세균들이 살 수 있도록 장내 유익균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은 소장의 장내 세균 균형에 도움을 주며 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 더 나아가 염증으로 인해 대장 점막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장 운동을 촉진해 독소 물질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독소와 장 점막의 접촉 시간을 줄이는 기능도 한다.'대변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대변의 상태를 통해 평상시의 식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만큼, 장은 우리의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동양인의 장은 서양인보다 길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장 건강 관리가 필요한데, 장내 유익균이 부족하면 배출되지 않은 대변들이 부패하며 장내 유해 가스들이 장벽으로 흡수된다. 결국 몸속으로 들어간 가스들이 혈액을 타고 몸속에 돌게 되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유익균 총량을 늘려주어야 한다. 장 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유익균을 늘리게 되면 저절로 장내 환경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섬유질이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규칙적으로 섭취하여 장내 유익균 증식에 힘을 가해야 한다. 단, 변비약이나 관장을 자주 하여 장내 환경을 교란 시키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활성산소 제거하기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야 한다. '활성산소'라는 것은 산소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이다. 발생량이 많아지면 무차별적으로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는데, 이는 평상시 식생활 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데, 이는 혈관의 흐름을 급격히 빨라지게 만들어서 활성산소를 다량으로 생성하게 된다.활성산소가 많아졌을 때의 문제는 노화를 촉진한다는 점이다. 몸의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탄력 저하, 탈모, 면역력 약화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 질환, 당뇨, 알츠하이머·치매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 등이 발생하게 된다.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 흡연·음주·스트레스·자외선·스트레스· 과도한 운동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이미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항산화제로는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있다. 



도움말 = 오정석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