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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량이 많아지면서 머리와 목에 문제가 생긴 사람의 수도 늘고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medical daily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스마트폰으로 인한 안면 상처, 멍, 골절과 같은 부상으로 많은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학생들



요즘 사람들은 길거리에서도 스마트폰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 이로 인해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앞으로 넘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 미국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학지 jama otolaryngology에 실린 연구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약 100개의 병원 응급실 방문 내용을 분석했으며, 1998년부터 2017년까지 휴대폰 사용과 관련하여 머리나 목 부상을 입은 환자 2,500명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휴대폰으로 인한 부상자가 전국적으로 약 76,000명에 이를 것이라 추정했다. 이들은 “1998년에는 휴대폰으로 인한 사고가 연간 2,000건 미만이었으나 스마트폰이 도입된 2006년 이후 그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스마트폰 부상자 중 약 40%는 13~29세였으며 부상자의 일부는 누군가 던진 휴대폰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보행 중 메시지를 보내다가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디는 등의 이유로 부상을 입었다. 이러한 경우 대개 경미한 사고로 끝나긴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부상이 많아지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